중학 영작문 - 연습문제 - 9

2020. 9. 11. 09:01중학교 영어공부방/중학 영작문 - 완결 - 수정 및 보완 지속

A.

 

161. 과학 지식이 빈곤했던 시대에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으 알고 있는 사람이 적었다.

 

162. 그 건물이 그렇게 빨리 완성되리라고는 아무도 예기치 않았다.

 

163. 시간을 지키는 일에 냉담한 사람들이 아직도 상당히 많은 것은 유감스럽니다.

 

164. 내가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읽기 시작한 것은 지금의 당신보다 나이가 들었을 때였다.

 

165. 교육이 학교에만 한정되지 말고 사회에서도 널리 실시되는 것이 중요하다.

 

B.

 

166. 한국에 갓 온 외국인은 일반적으로 말이 빠릅니다. 여간 조심하지 않고는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67. 아무리 산 책을 모두 읽을 수는 없더라도 적어도 3분의 2쯤은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

 

168. 영문법의 규칙은 일주일 동안에 외울 수 있으나 그 규칙의 예외는 외는데는 일생 동안 걸린다고 한다.

 

169. 자유와 독립을 회복한 우리 나라가 앞으로 세계의 자유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자립 경제의 달성이 없어서는 안 된다.

 

170. 적어도 자기 일의 뜻을 깨닫고 그 일에 자랑을 품고 있음은 제 아무리 인색한 시대라 하더라도 역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C.

 

a. 다음 글을 괄호 안의 지시대로 고쳐써라.

 

171. He is reputed to be a great scholar. (It를 주어로)

 

172. Obviously two and two makes four. (It를 주어로)

 

173. It is natural for economic distress to follow. (줄친 부분을 Clause로)

 

174. I do not wonder his having done so. (줄친 부분을 Clause로)

 

175. He was not aware of my presence there. (줄친 부분을 Clause로)

 

b. 다음 글의 각 빈 칸에 적당한 말로 채워라.

 

176. Tell me ............. you broke your promise.

 

177. The fact ............ he is a hypocrytie is known to everybody.

 

178. How is it ............. you are here?

 

179. ........... I have said, I have said.

 

180. I am doubtful as to ............. it is true or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