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9. 11:06ㆍ중학교 영어공부방/중학 영작문 - 완결 - 수정 및 보완 지속
기본 문형 771.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해설: <오늘 할 수 있는 일(것) / what you can do today, what can be done today><미루다 / put off, postpone, defer...>
- Never put off till tomorrow what you can do(or what can be done) today.
문제 1. 모임이 언제까지 연기 되었지요?
문제 2. 그것에 대해 기억나는 것을 말해 보십시오.
문제 3. 내 돈을 어떻게 쓰거나 내 마음대로이다.
기본 문형 772. <한 일은 할 수 없다.>
해설: <네가 한 일은 한 일이다, 로 해석하여 네가 한 일 / what you have done, what has been done>
- What you have done, you have done(or What has been done, has been done).
문제 1. 한 말은 한 말이다(아니라고 하지 않는다).
문제 2. 해야 할 일은 하는 수밖에 없다.
기본 문형 773. <그 여자는 버는 돈을 모두 저축한다.>
해설: <...하는 것 모두(전부) / all that, what ...>
- She saves what she earns.
문제 1.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해 드리겠습니다.
문제 2. 주실 수 있는 만큼 주십시오.
기본 문형 774. <그는 가지고 있는 돈 전부를 그 꽃팔이 소녀에게 주었다.>
해설: <가지고있는 돈 전부 / what money he had with him> <꽃팔이 소녀 / a flower girl>
- He gave what money he had with him to the flower girl.
문제 1. 나는 얼마 안 되지만 가지고 있는 돈 전부를 털어 사전을 샀다.
문제 2. 불행한 사람들을 위해 작으나마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습니다.
기본 문형 775. <노점 상인은 본 사람이면 아무나 불러 세웠다.
해설: <그가 본 사람은 누구나 / whomever he saw><노점 상인 / stall keeper>
- The stall keeper stopped whomever he saw.
문제 1. 당신은 생일에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무나 초대해도 좋습니다.
문제 2. 길을 모르면 보는 사람마다 물어 보세요.
기본 문형 776. <여기 TV와 고급 카메라가 있다. 어느 것이나 좋은 것으로 골라도 좋다.>
해설: <어느 것이나 / either of the two that ..., whichever....><골라도 좋다 / you man choose>
- Here are a television-set and a high-class camera. You may choose whichever you like.
문제 1. 어느 것이나 네가 싫다고 것을 나는 선택하겠다.
문제 2. 어는 것인지 마땅한 것을 잡으십시오.
기본 문형 777. <그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해설: <그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 where he lives>
- Nobody knows where he lives.
문제 1. 어디 사는지 가르쳐 주세요.
문제 2. 나는 이 물건을 어디서 샀는지 기억할 수 없다.
기본 문형 778. <부산에 도착하는 대로 언제 목포로 떠날지 문자를 주십시오.>
해설: <도착하는 대로 / as soon as you reach Busan><문자를 주십시오, 문자로 아려 주십시오 / let me know by text message><언제 떠나는지 / when you will leave for ....>
- As soon as you reach Busan, please let me know by text message when you will leave for Mokpo. (여기서 when 절은 타동사 know의 목적어로 명사절이 되어 미래 조동사 will를 사용할 수 있다.)
문제 1. 언제 도착하는지 몰라 역에 마중 나가지 못해 미안합니다.>
문제 2. 김포를 떠나는 시간을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기본 문형 779. <얼마나 기뻤는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해설: <얼마나 기뻤는지 / how glad I was><이루 말할 수 없어요 / I can't tell you ...>
- I can't tell you how glad I was. I was glad beyond expression.
문제 1. 낯모르는 타국에서 혼자가 되었을 때 외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문제 2. 그 비극의 장면을 보았을 때의 무서움을 생각해 보십시오.
기본 문형 780. <이 이야기는 영국인이 남의 권리를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강한가를 가르쳐 주고 있다.>
해설: <존중하는 마음 / regard, respect><남의 권리에 대한 / for the rights of others>
- This story shows how strong is the regard of an Englishman for the rightsof others.
문제 1. 이 이야기는 프랑스인이 얼마나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인가를 가르쳐주고 있다.
문제 2. 이 소설은 사람의 양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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