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어 영작 83-84

2013. 10. 28. 19:17영작문/고급 영작문 - 완결

숙어 영작 83-84

 

(83) 13세의 소녀가 전국음악경연대회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여 만장의 갈채를 받았다.

 

A thirteen-year-old girl played the violin at national musical contest and brought down the house.

 

주. national musical contest 에다 정관사만 붙이면 그대로 괜찮을 문장이다. / A thirteen-year-old girl who played 로 시작하면 and가 불필요하게 되어 더욱 좋다. / bring down the house 는 <만장의 갈채를 받다>에 해당하는 숙어이다. Ex. <희극 배우의 마지막 몇 마디 재담은 만장의 갈채를 받았다. - The comedian's last few jokes brought down the house.

 

영작.

 

A thirteen-year-old girl who played the violin at the natinal muysical contest brought the house.

 

1. 이스라엘 학생이 한국어로 연설을 하여 만장의 갈채를 받았다.

2. 너의 피아노 솜씨가 많이 늘었다. 내일 학교 연주회에서는 틀림없이 만장의 갈채를 받을 것이다.

3. 그 한국의 쌍동이 가수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노래하고 춤을 추어 갈채를 받았다.

 

(84)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그녀가 살고 있는 청량리로 갔다.

 

We got on a subway and went to Cheongryang-ri where she was living.

 

주. <지하철을 타고 ~에 가다>는 go ~ by subway 로 한다. <차를 타고 ~에 가다>라고 할 때 go ~ by car 이지 get in a car and go로 하지 않는 것과 같다. / <살고 있다>는 진행형을 슬 필요가 없다. live는 like, love 따위와 같이 현재형이 진행형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영작.

 

We went to Cheongryang-ri, where she lived, by subway.

 

연습 문제.

 

1. 우리는 모터 싸이클을 타고 방송국이 있는ㄴ 언덕 위까지 갔다.

2. 나는 택시를 타고 공항까지 달렸으나 시간을 놓쳤다.

3. 급행 열차를 타고 당장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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