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어 영작 55-56

2013. 10. 25. 19:07영작문/고급 영작문 - 완결

숙어 영작 55-56

 

(55) 방 안의 분위기가 너무 딱딱하다. 어떻게 좀 누그러뜨리도록 해야 되겠다.

 

The atmosphere of the room is rather uncomfortable. I have to maie it relaxed.

 

주. uncomfortable도 괜찮은 표현이지만, stiff 를 써보아도 좋다. / <딱딱한 분위기를 누그러 뜨리다>를 break the ice 로 나타내기도 한다.

 

영작.

 

The atmosphere in the room is very stiff. I must do smoething to break the ice.

 

연습 문제.

 

1. 처음 열린 회의이기 때문에 모두 지나치게 굳어져 있다. 자네가 좀 우스운 말이라도 해서 분위기를 느그러뜨려 주겠나? (궁어져 있는 = 딱딱한 ; formal).

2. 노래를 불러서 딱딱한 분위기를 누그러 뜨리자.

3. 다과가나오자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56) 그곳에 도착하거든 편지를 주게.

 

Please write me a letter when you arrive there.

 

틀린 곳이 없는 문장이다. <편지를 보내다>는 drop a line도 흔히 쓰인다.

 

영작.

 

Please drop me a line when you get there.

 

연습 문제.

 

1. 김 군은 우리 집에서 한 달 동안이나 묵으면서도 엽서 한 장  보내주지 않았다.

2. 우리는 그녀가 무사한지 걱정을 했는데 그녀는 집에 잘 돌아갔다는 편지 한 장도 없었다.

3. 민 군은 경주에 도착하자 곧 소식을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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