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어 영작 45-46

2013. 10. 25. 12:57영작문/고급 영작문 - 완결

숙어 영작 45-46

 

(45) 우리는 너무 놀았다. 이제 눈 앞에 닥친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때다.

 

We have not beenworking for a long time, Now is the time at start working.

 

주. <일을 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고 있다>는 loaf 로 나타낸다. <눈 앞에 닥친 일>은 the business on hand 이다. <~ 해야 될 때다>는 It's time ~ 의 형식을 쓴다. the time to ~ 로는 <시기, 시각>의 느낌이 든다. It's time  다음에는 It's timeto get up 이나 It's time we got up 중의 하나가 온다. 후자는 과거형을 쓴 일종의 가정법 표현이라는 점에 유의한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다>dpsms get down to 나  buckle down to 를 쓴다.

 

영작.

 

We've been loafing long enough. It's time we got down to the business on hand.

 

연습 문제.

 

1. 너무 열심히 일을 했다.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좀 놀았으면 좋겠다.

2. 눈 앞에 닥친 일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앞 일까지는 생각할 수가 없다.

3. 방학도 지났다.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겠다.

 

(46) 일전에 나는 회사에서 쓰러진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과로 때문이었다.

 

I broke down in my office the other day, because I overworked.

 

주. becuuse 이하의 시제를 과거 완료로 고치면 완전한 문장이 된다.

 

영작.

 

1. I broke down in my office the other day, because I had overworked.

2. Because of overwork, I broke down in the office the other day.

 

연습 문제.

 

1. 아버지는 너무 근심을 하시다가 학교에서 쓰러지셨다.

2. 어머니는 과로 때문에 불치의 병에 걸렸다.

3. 신경쇠약은 정신의 과로 때문에 일어난다(신경쇠약 nervous brea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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