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영작문 - Exercise 6

2020. 6. 17. 15:25중학교 영어공부방/중학 영작문 - 완결 - 수정 및 보완 지속

A.

 

101. 그 상자는 꽤 무거워서 나는 들 수가 없었다.

102. 말이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살기는 매우 불편하다.

103. 4년간의 대학 생활에서 적어도 두 가지 외국어를 읽고 쓰고 게다가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104. 한시바삐 의사에게 가 보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5. 이틀 후 돌아와 보니 내 개가 내가 두고 온 곳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later, left, to, find를 이용하세요.)

 

B

 

106. 그곳을 어슬렁어슬렁 거닐면서 당시 내 나이 또래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고 있는 것을 보니 나는 매우 흐뭇했다.

107. 어젯밤 눈이 소리 없이 쏟아지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온통 은세계로 변해있었고 마당의 빨간 열매를 쪼러온 듯한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왔다.

108. 전에는 기쁨이나 슬픔을 너무 자유로이 표현하면 버릇없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기쁠 때 웃고 슬플 때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109. 어릴 때는 세월의 흐름이 매우 더딘 듯이 생각되었으나 나이를 먹음에 따라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이 어찌나 빠른디 놀랍기만 하다.

110. 우리가 대학에서 배우는 것은 단지 직업을 얻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참된 것, 선한 것, 아름다운 것을 아는 높은 교향을 얻기 위함이다.

 

C

 

a. 다음 글에서 잘못을 바로 잡으세요.

111. I could not make him to understand me.

112. I often heard him to say that his family was well descended.

113. He was seen enter the room.

114. I told you to speak not about it.

 

b. 단문 또는 복문으로 고치시오.

115. He pretended that he did not hear me.

116. I expect that I should be of some help to you.

117. He was so proud that he did not apologize.

118. The thing for you to do is to study hard.

119. He was so kind as to help me.

120. He was the first man to speak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