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30. 10:51ㆍ중학교 영어공부방/중학 영작문 - 완결 - 수정 및 보완 지속
기본 문형 471. <나는 저 사람들과는 장사로 좀 관계가 있다.>
해설: <...와 관련이 있다 / have something to do with....>
- I have something to do with them in the way of business.
문제 1. 그는 그 사건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문제 2. 당신은 그 회사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입니까?
기본 문형 472. <사람은 어떤 어려운 일도 이겨낼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해설: <...할 각오가 있다 / have a readiness to ...><당해 내다. 이겨내다, 극복하다, 견뎌내다 / undertake, conquer, endure....>
- One must have the readiness to undertake any difficult task. / One must readily(or be ready to) undertake....
문제 1. 사람은 남을 도울 각오가 있어야 한다.
문제 2. 언제라도 영어로 연설할 수 있는 마음 가짐을 가져라.
기분 문형 473. <나는 그 발레를 보고 싶은 마음이다.>
해설: <... 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 / have a mind to ...>
- I have a mind to see the ballet. cf, have a great(no) mind to .... / have half a mind to ...(...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문제 1. 전람회를 보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혼잡을 생각하면 싫증이 난다.
문제 2. 나는 영국에 가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다.
기본 문형 474. <수원은 언제 와도 좋지만 특히 신록의 무렵이 좋다.>
해설: <언제 와도 좋지만, 언제나 찾기에 좋은 곳 / a nice place to visit> <신록의 계절 / at the time of fresh green, at the time when everything is fresh and green>
- Suwon is always a nice place to visit, but it is especially nice at the time when everything is fresh and green. / <타동사 + 목적어>를 <목적어 + to-inf>로 부정사의 형용사 용법으로 전환할 수 있다.
문제 1. 저 정치가는 매일 만날 손님이 많다.
문제 2. 오늘은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기본 문형 475. <엄마, 뭐 맛있는 것 좀 주세요.>
해설: <먹을 것 / something to eat>
- Mama, give me something to eat.
문제 1. 당신은 내게 이야기할 무슨 중요한 일이라도 있습니까?
문제 2. 오늘은 특별히 해야 할 일이 없다.
기본 문형 476. <이 참고서는 알기 쉽다.>
해설: <알기 쉬운 / easy to understand>
- This reference book is easy to understand.
문제 1. 독어는 배우기 쉽습니까?
문제 2. 이것은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이군요.
기본 문형 477. <이 물은 마셔도 좋습니까?>
해설: <마셔도 좋은 / good to drink>
- Is this water good to drink(or Is this water drinkable?>
문제 1. 이 우물물은 좀 붉지만 마실 수 있을지 몰라.
문제 2. 이 물은 마실 수 없으므로 목이 타도 참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기본 문형 478. <사람은 자칫 잘못하기 쉬운 법이다.>
해설: <자칫 ...하기 쉽다 / be apt to ...>
- We are apt to make mistakes.
문제 1. 사람은 남의 험담을 하기가 쉬운 법이다.
문제 2. 사람은 자칫하면 자신에게 결점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기본 문형 479. <이 문제는 풀기가 어렵다.>
해설: <이 문제를 풀기가 어렵다 / It is difficult to solve this problem>
- This problem is difficult to solve.
문제 1. 그는 보기에 풀기 힘든 문제를 푼다.
문제 2. 누구 한 사람도 그 문제가 풀기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다.
기본 문형 480. <외국인은 한국의 눈부신 성장에 놀라고 있다.>
해설: <....을 알고 놀라다>처럼 원인을 나타낼 때는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으로 처리한다.
- Foreigners are surprised to find that Korea has achieved brillant economic growth. 알고서 슬퍼하다/ be grieved to know, 보고서 기뻐하다/ be delighted to see.
문제 1. 나는 내가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는 소리를 듣고서 놀랐다.
문제 2. 그는 그 소리를 듣고서도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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