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영작문 - 부정사 - 7

기본 문형 451. <그는 나에게 역에 마중나와 달라고 부탁했다.

해설: <마중하다 / meet>

      - He asked me to meet him at the station. <강요했다/compelled, 명령했다/ordered, 권했다/advised, 내버려두었다/allowed>

 

문제 1. 메리양에게 학급 모임에서 노래부르도록 부탁하지요. 그녀는 아무추어 시간에서 뽑혔습니다.

 

문제 2. 우리 아이의 열이 대단하다. 곧 의사를 모셔오도록 해야겠다.

 

기본 문형 452. <그가 곧 이곳에 오도록 말해 주십시오.>

해설: <말하다 / tell(say는 안 된다)>

      - Tell him to come here at once.

 

문제 1. 제가 없을 때 그녀가 오면 들어와서 기다리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문제 2. 하루 세 번 식사 30분 전에 세 알씩 이 약을 먹도록 의사는 나에게 말했다.

 

기본 문형 453. <뉴욕이나 또는 그 근방에 살고 있는 친지에게 소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해설: <살고 있는 / in 으로 처리한다> <소개하다 / introduce A to B> <...을 부탁하다 / I beg you to ....>

      - I beg you to introduce me to some of your friends in New York or its neighborhood.

 

문제 1. 미안하지만 라디오 소리를 좀 작게 해 주십시오.

 

문제 2. 당신의 카메라를 오늘 하루만 빌릴 수 없을까요.

 

기본 문형 454. <좀 더 깨끗하게 써 주기를 바랍니다.>

해설: <써 주기를 바란다 / I want you to wirte>

      - I want you to write more neatly.

 

문제 1 좀 더 일찍 식사 준비를 해 주기 바랍니다.

 

문제 2. 이제부터는 좀 더 일찍 깨워 주기 바랍니다.

 

기분 문형 455. <의사는 나에게 기분 전환을 위해 어딘가를 다녀오라고 권했다.>

해설: <기분 전환 / change of air>

      - The doctor advised me to go somewhere for a change of air. / The doctor advised me to try a change of air

 

문제 1. 해변에 가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문제 2. 술과 담배를 삼가고 하루에 적어도 8시간의 수면을 갖도록 의사는 나에게 권했다.

 

기본 문형 456. <나는 살 집이 없다.>

해설: <살아야 할 집을 해석하면 / house to live in or a house in which to live>

      - I have no house to live in.

 

참고 // 마실 물/ water to drink, 상담 상대/person to consult with(adviser, counsellor, 놀이 친구/ friend to play with(playmate), 여분의 돈/money to spare, 여가/time to spare, 앞으로 다가올 날(미래)에/in days to come.

 

문제 1. 그는 인도차이나에서 돌아왔지만 살 집이 없었다.

 

문제 2. 너는 간섭할 권리가 없다.

 

기본 문형 457. <이 근방에 셋집은 없습니까?>

해설: <셋집 / a house to let>, <이 근방에 / in this neighborhood>

      - Is there any house to let in this neighborhood? / 자동사로 수동을 표현하는 문구이다.

 

문제 1. 나는 오랫동안 셋집을 찾고 있다.

 

문제 2. 팔 집은 종종 있지만 셋집은 아주 드물다.

 

기본 문형 458. <무슨 질문 있습니까?>

해설: <무슨 질문할 것>은 <any questions>로 표현한 후 <to ask>를 붙여 형용사 용법으로 처리한다.

      - Have you any questions to ask?

 

문제 1. 그는 무엇인가 내게 물어 볼 것이 있는 듯하다.

 

문제 2. 따로 질문이 없으면 오늘은 이만 합니다.

 

기본 문형 459. <뭐 쓸 것 좀 주시겠습니까?>

해설: <쓸 것 / something to write with>

      - Will you lend me something to write with?

 

문제 1. 나는 몹시 시장합니다. 뭣 좀 먹을 것을 주십시오. 아무 거라도 좋습니다.

 

문제 2. 이 책을 쌀 것 좀 없습니까?

 

문제 3. 나는 살아갈 목적이 있는가?

 

기본 문형 460. <오늘 낮부터 아무 것도 할 일이 없으면 테니스 안 하시겠습니까?>

해설: <오늘 낮부터는 오늘 오후에로 해석하여 / this afternoon>. <안 하시겠어요? / won't you?>

      - If you have nothing to do this afternoon, won't you play tennis?

 

문제 1. 오늘 낮부터 무슨 일이 있으면 테니스는 그만두지요.

 

문제 2. 그의 영어는 더 바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