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ano - Rosemary Border - 18
2011. 1. 11. 10:15ㆍ중학교 영어공부방/중학 영작 코너 - 2
토니와 그의 엄마는 농가에 도착했고 농장 마당을 통해 걸어갔다. 닭들이 모이를 찾고 있었다. 한 마리 뚱뚱한 흰 고양이가 담장에 앉아 그들을 졸린 눈으로 지켜보았다.
우드 씨가 문으로 나와 토니의 엄마에게 말을 했다. "안녕하시오, 베티. 다시 보니 반갑소. 당신 편지는 고마웠소. 어떻게 잘 지냈소?" 그들은 오랜 친구처럼 함께 말했다.
토니는 문에 서 있었다. 그는 소외된 기분(felt lost)으로 섭섭했다(uncomfortable). 그러나 그 농부가 그에게 미소를 지었다.
대체로 평이한 문장이니, 다양하게 표현해보도록 하세요. 창 밖에 눈이 오니 왠지 눈치있네요. 지나치게 공부에 얽매이지 말고, 때론 실컷 노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계획을 잘 짜면 얼마든지 놀면서 공부도 양껏 할 수 있으니, 학습 계획을 잘 짜고, 잘 실천하는 버릇을 길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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