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하 원칙과 영어(5W 1H)

2009. 4. 15. 19:56머피선생수다/머피 선생의 식설객설

6하 원칙은 글쓰기에 아주 기본적인 원칙이다. 머피 선생이 영어 시간에 글쓰기를 강의하려는 것일까? 그건 아니고,

6하 원칙을 살펴보자. 언제(When), 어디서(Where), 누가(Who),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라는 6하원칙은 5W1H라고도 하는데, W가 다섯 개, H가 하나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영어에선 의문사로 쓰인다. 여기에 선택 의문사 Which가 하나면 더 첨가되면 된다.

그런데 같은 암기라도 큰 틀로 암기하라 했다. 6하 원칙은 의문사이기도 하지만, 관계대명사(관계부사)로도 쓰인다. 그래서 6하원칙은 의문사와 관계대명사로 쓰인다는 점을 동시에 암기하면 매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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