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영작문 - 시제 - 진행형 - 3

기본 문형 201. <서울에는 얼마 동안 계실 것입니까?>
해설: <얼마 동안/ How long ....?>

      - How long are you staying at Seoul?

 

문제 1. 내주 화요일까지 머무르려고 합니다.

 

문제 2. 촬영소 사람들은 언제까지 이 여관에 머무를 예정입니까?

 

문제 3. 언제까지 그는 자동차를 이곳에 세워 둘 겁니까?

 

기본 문형 202. <이제 가 봐야겠습니다.>

해설: <I must go>를 진행형으로 나타내면 생생한 표현이 된다.

      - I must be going now.

 

문제 1. 이미 4시가 되어 가고 있을 것입니다.

 

기본 문형 203. <기차는 한 시간에 60마일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해설: <한 시간에 60마일 속도로 / at a speed of 60 miles an hour>

      - The train was running at a speed of 60 miles an hour / The train was doing 60 miles an hour.

 

문제 1. 급행 열차는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었다.

 

문제 2. 그때 여수호는 태평양을 항해하고 있었다.

 

기본 문형 204. <그때 아기는 무엇을 달라고 울었습니다.>

해설: <달라고 울다 / cry for ... >

      -  What was the baby crying for at the time?

 

문제 1. 당신은 누구를 찾고 있었습니까?

 

문제 2. 당신들은 그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까?

 

기본 문형 205. <그는 우리가 그곳에 있는 동안 투덜거렸다.

해설: <투덜거리다 / grumble>. <우리가 그곳에 있는 동안 / all the time we were there>

 

문제 1. 그동안 줄곧 그녀는 울고 있었다.

 

문제 2. 당신은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기본 문형 206. <모두 저녁 식사를 들고 있는데 전보가 왔다.>

해설: <식사를 하고 있는데 / When we were having dinner>. <왔다>를 <받아서 놀랐다>로 표현하면 극적 긴장감이 높아진다. 상황에 따라 이렇게 처리할 수 있다.

     - When we were having dinner, we were surprised to receive a telegram.

 

문제 1. 그들은 경주 관광을 하고 있었다.

 

문제 2. 우리는 즐겁게 지내고 있었다.

 

기본 문형 207. <그 여자는 언제나 그런 일만 공상하고 있었던가?>

해설: 되풀이되는 습관적 행위는 진행형으로 나타내면 좋다.

      -  Was she always fancying things like that? / cf) Did she always fancy things like that?

 

문제 1. 왜 나는 언제나 실패만 하고 있었을까?

 

문제 2. 그 집에서는 모두 병만 앓고 있었다.

 

기본 문형 208. <그럼, 일요일 아침 9시에 용산역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해설: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I shall be waiting ....> <will>을 사용하면 강한 의지가 된다.

      - Then, I shall be waiting for you at Youngsan station at nine on Sunday morning.

 

문제 1. 세 시쯤 교문에서 기다려주시겠습니까?

 

문제 2. 나는 내일 이맘 때쯤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기본 문형 209. <당신이 눈을 뜰 때쯤엔 기차는 왜관 근방을 달리고 있을 것입니다.>

해설: <왜관 근방 / somewhere about Waegwan>, <당신이 눈을 뜰 때쯤 / when you awake>

      - The train will be running somewhere about Waegwan when you awake.

 

문제 1. 그때쯤 기차는 낙동강 철교를 건너고 있을 것입니다.

 

문제 2. 지금 그를 찾아가면 저녁 식사 중일 것이다.

 

기본 문형 210. <우리는 내주 군산에 갑니다.>

해설: 미래의 계획은 단순미래로도, 현재로도, 현재진행형으로도 혹은 미래진행형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 We shall be going to Gunsan next week.

 

문제 1. 또 뵙겠어요.(안녕)

 

문제 2. 모두 이번 여름에는 낙산으로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