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문/고급 영작문 - 완결
영작 예상 문제 - 2
길따라야
2021. 2. 16. 09:08
영작 예상 문제 - 2
- 일반적으로 추상적인 학문, 특히 숫자의 신비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은 별로 많지가 않다. 이것은 조금도 무리가 아니다. 이 학문의 아름다움은 깊이 연구하는 용이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알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 이 거리에서는 주간에 시속 40키로 이상으로 달리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 텔레비전도 점차 보편화되었지만, 한편 이에 관한 여러가지 문제를 생각해야만 될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벌써 30년 이상이 지났다. 당시 한국이 오늘날처럼 되리라고 누가 예상했겠는가.
- 이 달 22일에 꼭 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 때 그 문제에 대해 자세히 상의드릴 생각입니다.
- 학교에서 배운 것은 조만간 잊어버리게 될지도 모르지만, 학생생활 중의 개인적인 체험은 오랫동안 마음 속에 남게 될 것이다.
- 우리나라에는 새로운 학설이면 무엇이든 수입되어 곧 유행하게 된다. 그것이 깊이 이해되어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 세계 인구의 20세기 말까지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필요한 식량을 생산하는 문제는 가장 긴급한 것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 [이렇게 두꺼운 영어책을 한 달에 읽을 수 있을까요?] [아무 것도 아니다. 하루에 40페이지 읽으면 월말까지 다 읽을 수 있어.]
-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음악을 들으며 자라왔다. 어머니가 갖난아이에게 부드럽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정경은 세계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