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영작문 - 법 - 5
기본 문형 361. <환자는 굳이 말하자면 오늘은 좀 괜찮다.>
해설: <(거의 변함이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조금이라도 ... 이라면, 어떤 편이가하면 / if anything...>
- The patient is, if anything, a little better today.
문제 1. 병자는 굳이 말하자면 좋지 못하다.
문제 2. 오늘은 말하자면 좀 따듯하다.
기본 문형 362. <내 집이 아니고 따로 갈 곳이 어디 있겠는가?(내 집 밖에는 갈 곳 없다,)
해설: <혹시 ...이 아니면(아니더라도) / if not ....>
- Where should I go, if not to my house?
문제 1. 그는 전부는 아니지만 반 이상 포도주를 마셨다.
문제 2. 그보다 더는 아니더라도 그만큼 부지런히 공부해라.
기본 문형 363. <캠핑에 같이 갈게요. 의사가 허락하면요.
해설: <단 ...이라면, ... 이라는 조건으로 / provided that ...>
- I shall go camping with you, provided that my doctor permits.
문제 1. 기꺼이 세금을 내리라. 그것이 올바르게 사용만 된다면.
문제 2. 모두가 낸다면 나도 기부금을 내겠어요.
기본 문형 364. <급여가 만족스럽다면 그 자리를 받아들이겠습니다.>
해설: <...이라는 조건으로, ... 이라면 / on condition that .. >
- I will accept the post on condition that the salary is satisfactory.
문제 1 저녁 식사까지 돌아온다면 외출을 허락하겠다.
문제 2. 다음 달까지 꼭 돌려준다면 돈을 빌려주겠다.
기본 문형 365. <비가 오면 오지 않는 것으로 생각해주세요.>
해설: <...이면, 하면 안 되므로 if, in case ...> <오지 않는 것으로 생각해라 / do not expect me>
- In case it rains, do not expect me.
문제 1. 비가 오면 안 되니 우산을 챙겨가라.
기본 문형 366. <우주 여행을 할 수 있었으면.>
해설: 이룰 수 없는 소원은 <I wish + 가정법 과거>로 표현한다.
- I wish I could travel the space. / I am sorry I cannot travel the space.
문제 1. 이 방이 조금만 더 컷으면 좋을 텐데.
문제 2.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미리 알 수 있었으면.
기본 문형 367. <누군가 나를 차로 집까지 태워주면 좋겠는데.>
해설: 기본적으로 가정법이지만 <how>를 써서 소망을 느낌을 더욱 살려준다. <차로 집까지 태워주다 / drive (or motor) me home>
- How I wish somebody would drive me home!
문제 1. 나도 그 사람만큼 돈 많고 건강하고 머리가 좋았으면.
문제 2. 좀 여가가 있었으면 참 좋을 텐데.
기본 문형 368. <숙제를 벌써 해 치웠더라면.>
해설: <숙제 / home-task, homework>
- I wish I had done my home-task already.
문제 1. 한 권 사 두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문제 2. 그 책을 전에 읽어두었더라면 하고 그때 생각했다.
기본 문형 369. <부자로 태어났더라면 하고 생각한 일이 있습니까?
해설: <부자로 태어나다 / be born rich>
- Have you ever wished you had been born rich? / ... to be born with a silver spoon in one's(your) mouth?
문제 1. 나는 미국에서 태어났더라면 하고 바란 적은 없다.
문제 2.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기본 문형 370. <그는 마치 무엇이든지 알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해설: <무엇이든지 알고 있다 / know everything>
- He talks as if he knew everything.
문제 1. 의사가 된 셈치고(의사인 것처럼) 이 의자에 앉으시오.
문제 2. 그 소녀는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