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영작문 - 조동사 - 4
기본 문형 301. <연극 구경을 같이 갔더라면 합니다.>
해설: <... 했으면 한다>와 같은 정중하거나 완곡한 표현은 <I like to ... >보단 <should, would>로 표현한다.<연극 구경, 연극을 구경하기 위해 / to see the play>
- I'd (= I should) like to go with you to see the play.
문제 1. 꼭 당신의 앨범을 보고 싶군요.
문제 2. 나하고 연극 구경을 가는 거 어때요?
기본 문형 302. <당신이 꼭 도아 주셨으면 합니다.>
해설: <당신이 ... 했으면 한다 / I'd like you to ....> <꼭 / very much>
I should very much like you to help me.
문제 1. 꼭 당신이 가 주셨으면 합니다.
문제 2. 당신이 그들과 교섭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본 문형 303. <저 남자는 아마도 미친 사람 아닐까?>
해설: <아마......이라고 생각한다 / perhaps, maybe, I should say(think, suppose)>
- I should say he is mad.
문제 1. 아마 저 아가씨는 20살은 넘었겠지요.
문제 2. 오후에는 비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기본 문형 304. <행복해지려면 선량해라.>
해설: <....하고 싶다 / wish to, would>
If you would be happy, be good.
문제 1. 젊음을 유지하려면 끙끙대지 마라.
문제 2. 남에게 바라는 만큼 남에게 해라.
기분 문형 305. <그는 일요일같은 날 자주 왔었다>
해설: <자주 .... 했었다/ would(불규칙 습관)> <일요일 같은 날 / of a Sunday>
He would often come of a Sunday.
문제 1. 그녀는 의자에 앉아서 몇 시간을 뜨개질로 보내기를 잘했다.
문제 2. 나는 밤새워서 공부하기를 잘했다.
기본 문형 306. <말은 꼼짝도 하려 하지 않았다.>
해설: <꼭 ... 하려고 하지 않았다>와 같은 강한 의지는 <would>로 표현한다.
- The horse would not move.
문제 1. 문은 아무리 열려고 해도 열리지 않았다.
문제 2. 그 옂나는 아무리 해도 입을 열러고 하지 않았다.
기본 문형 307. <소금 좀 건네 주시겠어요?>
해설: <소금은 건네다 / pass the salt>
- Would you pass me the salt, please?
문제 1. 의사를 불러주시겠습니까?
문제 2. 이 단추를 달아 주실 수 있나요?
기본 문형 308. <창을 열어 주실 수 있나요?>
해설: <...해 주실 수 있나요?>는 <Would you mind ... ing>를 쓰면 정중하고 조심스런 부탁이 된다.
- Would you mind opening the window?
문제 1. 이 서류의 사본을 만들어 주시렵니까?
문제 2. 차 한 잔 부탁드릴게요?
기본 문형 309. <그런 비열한 짓을 하느니 차라리 죽겠다.>
해설: <...하느니 차라리 ~ 하겠다 / would rather ~ than ....>
- I would rather die thant do such a mean thing. / I would die before I would do such a mean thing.
문제 1. 항복하느니 차라리 죽는 게 좋겠다.
문제 2. 너는 어쩔래, 집에 있을건가? 아니오, 어느 쪽이냐 하면 집에 있고 싶지 않아요.>
기본 문형 310.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았나 보다.>
해설: <....인가 보다 / It seems that>가 되는데, 보다 정중한 표현을 위해 <would>를 넣는다.
It would seem that the result was not very favorable.
문제 1. 회답이 낙담스러웠던가 보다.
문제 2. 그녀는 사진가인가요? 그런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