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영작문 -Exercise - 2
A
(21) 나의 조부는 올해 80세가 됩니다만 매우 건강하셔서 아직 의사를 불러 본 일이 없습니다.
(22) 누이의 피아노 솜씨가 매우 훌륭하군요. 언제부터 어느 선생님에게 배우고 있나요?
(23) 요즘 사흘 동안 줄곧 비가 쏟아지고 있다. 홍수가 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24) 발병한 지 3일만에 의사를 불렀으나 늦었습니다.
(25) 갑: 당신은 세계를 일주한 일이 있습니까?
을: 한 일이 있습니다만, 저희 때는 비행기가 아니라 배였습니다.
B.
(26) 중학 시절의 친구 여러 명과 엊그제 용인에 갔었으나 전날 밤비가 와서 길이 진창이었다.
(27) 한국에 와서 한국을 사랑한 외국의 문학자는 적지 않지만 그만큼 동양에 대한 깊은 이해심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28) 김씨는 작년 12월에 고향을 떠나 제주에 갔지만 그 후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어찌 되었을까요. 당신이 그에 대해 아는 바가 있으면 들려주시지 않겠습니까?
(29) 이제 몇 년만 있으면 이 나라에 원자력에 의한 산업혁명이 일어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같은 것은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릴 것이다.
(30) 역에 와 보니 하행 열차가 떠난 뒤였다. 다음 열차까지 한 시간 이상 기다리지 않으면 안 돼서 대합실에 들어가 가방 속의 잡지를 꺼내어 읽기 시작했다.
C.
a. 잘못을 바로 잡으시오.
(31) Ten years passed since he died.
(32) Have you ever been to abroad?
(33) When has he come?
(34) I have gone to the station.
(35) You hear this news already, so I need not repeat it.
(36) I am learning English for five years by this April.
(37) No sooner he saw me than he ran off.
b. 빈 칸에 알맞는 단어를 채우시오.
(38) He replied that he ............. not yet decided.
(39) I discovered at home that I ................ lost my purse.
c. 다음 글을 주제로 세 가지로 해서 영작을 하시오.
(40) 그들이 결혼한 지 2년이 된다.
1. It ....
2. Two years .....
3. Th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