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어 영작 43-44
숙어 영작 43-44
(43) 누구에게나 기복이란 있게 마련이다.
Everybody has its ups and downs.
주. everybody를 받는 대명사는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가 많다. 엄밀하게 마랗면 he지만 보통은 they로 받는 경우가 많다. Human lfie를 주어로 하면 its로 받게 된다.
영작.
1. Everybody has his ups and downs.
2. Everybody has their ups and downs.
연습 문제.
1. 인생에는 기복이 있기 마련이다.
2. 이 사업은 기복이 심하다.
3. 닉슨 씨는 정치적인 기복을 겪고 마침내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44) 그의 영어 지식을 가지고는 미국의 대학에 가서 도저히 해 나갈 수 없다는 것을 그에게 납득시킬 수 없었다.
I failed to persuage him that he would not be able to follow an American university with his English ability.
주. follow를 쓰려면 <이해하다>의 뜻으로보아 lectures라는 목적어가 필요하다. <해나가다>는 get along이 적절하다.
<그의 영어 지식을 가지고는>은 with his knowledge of English라고 나타내야 한다. <Knowledge of English가 충분치 못해서 무리이다>라는 뜻을 표현하면, with his limited knowledge of Bnglish 쯤이 좋다.
eprsuage는 부정사를 대동하여, I persuaged him to accept the offer처럼 쓰인다. 따라서 여기서는 could not put across to him과 같은 숙어를 써야 한다.
영작.
1. I could not put across to him that with his limited knoledge of English, he would not get along in college in America.
2. I could not put across to him that with his limited knowledge of English, he would not get along at an Amrican university.
연습 문제.
1. 지도 없이 하이킹을 나서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들에게 도저히 납득시킬 수가 없었다.
2. 해외 유학은 대학을 졸업하고 난 다음에 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나는 마침내 아들에게 납득시켰다.
3. 해외에서 한국의 대학으로 유학을 오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처음 2년 간은 한국어를 몰라서 고생을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