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공부방/중학 영작 코너 - 2
ANNE of Green Gables by Montgomery - 22
길따라야
2011. 7. 19. 07:40
앤은 다음 날 온종일 그녀의 방에 머물렸다. 그 집 아래층은 그녀가 없으니 매우 조용했다. 그날 저녁, 마릴라가 정원에서 바쁜 동안, 매튜가 앤의 방으로 올라왔다. 그 아이는 창가에 슬프게 앉아 있었다.
"앤," 그가 수줍어하며 말했다. "사과한다고 말하는 건 어때? 그럼 네가 아래로 내려올 수 있고, 우리는 모두 행복할 수 있어."
부사의 순서는 장방시라고 합니다. 장소 + 방법 + 시간의 순서란 얘기죠. 시간은 무조건 맨 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