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공부방/중학 영작 코너 - 2

The Piano - Rosemary Border - 29

길따라야 2011. 2. 14. 23:08

  "나는 음악(악보)를 읽을 수 없어." 토니가 말했다. "우리는 학교에서 음악 수업을 받지 않았어." 그는 풀죽어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지었다. "음악!" 토니는 생각했다. 그는 그의 작은 원숭이를 데리고 있던 그 거리의 악사를 떠올렸다. 그후 그는 락 부인을 생각했다. 그는 그 멋있던 화요일 아침을 기억하며 미소를 지었다. "우리는 화요일 아침마다 조금 노래를 불렀지, 그게 다야." 그가 말했다.

  그는 서서 그 피아노를 보았다. "내가 저것을 가져야 해." 그가 혼잣말을 했다. "내가 우드 씨에게 요청할 거야."

  7시에 토니는 찬 물에 씻고 그의 깨끗한 셔츠를 입었다. 그후 그는 핍과 존과 함께 부엌으로 갔다. 그들은 커다란 주방 식탁에 앉았고 우드 부인은 세 개의 뜨거운 접시 위에 음식을 놓았다. 그후 그녀는 우드 씨와 린다와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갔다.

 

그는 풀죽어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지었다. / He looked unhappy and thoughtful.

~를 데리고 있던, 혹은 ~와 함께/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