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공부방/중학 영작 코너 - 2

The Piano - Rosemary Border - 24

길따라야 2011. 1. 24. 21:02

제 4 장

 

낡은 피아노

 

어느 무더운 여름날 오후 토니, 존 그리고 핍은 긴 풀을 자르고 있었다. 태양은 뜨거웠고 그들은 지쳤다. 우드 씨가 들판으로 들어왔다. 

  "자, 얘들아." 그가 말했다. "내가 너희에게 시킬 일이 있어."

  "우드 씨는 늘 우리에게 줄 일거리가 있지!" 핍이 들릴 새라 아주 조용히 말했다. 다른 소년들이 웃었다. 그 농부는 그들을 놀리길 원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와 함께 농가 근처에 있는 낡은 목재 건물로 갔다.

  "자." 우드 씨가 말했다. "내 새차가 다음 주면 여기에 도착할 것이다. 나는 이 건물을 차고로 사용하길 원해. 쓰레기들을 이 건물 밖으로 치우렴. 그리고 반득반득하게 청소를 해 놔. 나는 그 차를 이 안에 두고 싶어."

 

동사의 성질을 갖는 것은 동사, 전치사, 소유격입니다. 문장에서 동사는 하나죠. 나머지는 전치사나 소유격으로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해 보세요. 우리 말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그네들의 표현을 떠올리세요.

 

그 농부는 그들을 놀리길 원하지 않았다/결국 그들을 바쁘게 하길 원했다. He wanted(liked) to keep them bu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