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공부방/중학 영작 코너 - 2

The Piano - Rosemary Border - 23

길따라야 2011. 1. 22. 12:15

그들의 아버지는 그들이 대학에 가서 사업가가 되는 걸 배우길 원했다. 하지만 그 소년들은 그들의 방학을 전부 우드 씨의 농장에서 보냈다.

  "나는 농부가 되고 싶어." 핍이 말했다.

  "맞아." 존이 말했다. "농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이야.!"

  "하지만 너희는 여름에만 여기에 오잖아!" 토니가 말했다. "그것은 항상 여름만은 아니야, 알았니. 태양은 항상 빛나는 것만은 아니고. 농부는 겨울에도 열심히 일해. 그것은 힘들고, 더러운 일이지."

  "하지만 너는 그것을 좋아하잖아!" 존이 말했고, 그리고 그의 말이 옳았다. 토니는 그의 일을 무척 좋아했다.

 

직역 위주로 했는데, 여기서 그것은 농사라는 걸 알겠죠. <dirty>를 더럽다고 했는데, 늘 흙에 묻혀 살아야된다는 뜻으로, 우리 어감하고는 조금 틀리죠. 다음 시간부터는 영작을 조금씩 더 늘려보려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