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공부방/중학 영작 코너 - 1
코끼리 인간(The Elephant Man) - 54
길따라야
2010. 9. 28. 14:30
제 7 장
마지막 편지
6개월 후, 1890년 4월에, 나는 그가 침대에서 죽어있는 걸 발견했다. 그는 침대에 등을 누이고 있어, 그래서 처음에 나는 그가 자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에게 말을 건넸지만, 그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나는 그의 얼굴의 피부색이 푸른 색임을 보았고, 그래서 그가 죽었다는 걸 알았다.
그는 보통 누워서 잘 수가 없었다.그의 거대한 머리가 매우 무거워서, 그래서 그는 보통 팔로 무릎을 감싸고, 머리를 그 무릎에 댄 채 침대에서 걸터 앉아 잤다. 그는 이렇게해야 잘 잘 수 있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소설 한 권을 거의 마무리한다, 멋집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