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공부방/중학 영작 코너 - 1
코끼리 인간(The Elephant Man) - 32
길따라야
2010. 7. 3. 10:49
내 친구는 그의 옆 침대에 앉았고 그녀의 손을 그의 팔에 놓았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떠나기 전에 그에게 미소를 짓고 다시 한 번 그의 손을 잡았다.
"트레비스 의사 선생님," 그가 나에게 그날 밤 말했다. "그 숙녀 분은 훌륭했습니다! 제 어머니는 언젠가 저에게 미소를 지었지요, 아주 오랜 세월 전에요, 하지만 어떤 여자도 지금은 저에게 미소를 짓지 않아요. 그러나 이 숙녀 분은 저에게 또한 미소를 지었어요, 그리고 제 손을 잡아주었어요! 아름다운 숙녀 분이 저에게 미소를 짓고 제 손을 잡아주었다고요!"
메릭이 최초로 이성의 손을 잡아보고 흥분을 하는 모습이죠. 조금 의역을 했으니 어순을 조금 신경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