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야 2010. 1. 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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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벽돌 길

 

도로시와 토토는 노란 벽돌 길을 따라 오랜 동안 걸었다. 그들이 지쳤을 때, 그들은 길 가의 들판에서 멈추었다. 멀지 않는 곳에, 허수아비가 있었고, 도로시와 토토는 그것을 보기 위해 걸어서 건너갔다.

  "안녕하세요(Good day)." 허수아비가 말했다.

  "오!" 도로시가 말했다. "너는 말할 수 있네!"

  "물론 나는 말할 수 있어." 그 허수아비가 말했다. "그러나 나는 움직일 수 없어, 여기 이 장대 위에 걸려 있어서.... 나는 내려가고 싶어. 도와줄 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