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야 2009. 11. 25. 15:55

  그녀는 이야기를 말하는데 매우 능숙했다. 그녀는 매우 영리한 아이였고, 다른 소녀들은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했다. 그 이야기들은 모두 왕과 왕비 그리고 공주들과 바다 건너 멋진 왕국들에 관한 것이었다.

  "너는 그 모든 이야기들(thing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그녀의 가장 절친한 친구인, 에메가드(Ermengarde)가 물었다.

  "나는 그 모든 그림들을 내 머리 속에 가지고 있어." 사라가 대답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는 것은 쉬워."

 

(things)는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는 정돕니다.

마지막 문장은 <It is 행위판단 형용사 +for + 목적어 + to-Inf(부정사)~> 용법을 쓰면 되겠죠.

시제와 같은 기본은 빨리 몸에 익힐수록 좋습니다. 영작을 끝내고 다시 한 번 검토하는 버릇도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