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야 2009. 11. 11. 16:17

  크뤼 씨는 미소를 지었지만, 그는 행복하지는 않았다. 그는 그의 어린 딸 사라를 무척이나 사랑했고, 그는 그녀 없이 있고 싶지는 않았다. 사라의 엄마는 죽었고, 사라는 그의 외동딸이었다. 아버지와 딸은 매우 친했다.

  곧 그들은 미스 민친 여학교(Miss Minchin's School for Girls)에 도착했고, 큰 집으로 들어갔다.

  민친 교장(Miss Minchin)은 키 큰 여자로 검은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사라를 보고, 그리고 나서 매우 큰 미소를 지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작은 <주어 + 동사>를 찾아 써야 합니다. 영어에서 전치사는 국어의 조사에 해당하는데, 전치사를 잘 활용하면 영작이 아주 쉽답니다. 문장도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고요. 여러분이 배웠던 전치사를 잘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